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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번호:78] 한국소방기술사회, 국립한국교통대 법공학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

  • 권혜림
  • 07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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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)한국소방기술사회(회장 조용선, 이하 소방기술사회)와 국립한국교통대 법공학기술연구소(소장 김의수 교수, 안전공학전공, 이하 법공학기술연구소)은 지난 14일(수) 광진구에 위치한 소방기술사회 교육장에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였다.

   

이번 업무협약은 ‘공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사고원인규명 기술 연구개발과 공학 기반 관련 법령 제정 및 개정, 사고조사 분야 맞춤형 교육 등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어 안심사회, 안전사회를 지향’하고 있는 법공학기술연구소(Forensic Engineering Technology Laboratory)와 ‘화재안전기술과 현실적용기법의 연구와 보급 및 국내외 화재안전기술계와의 정보교류를 통하여 국가의 소방발전과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의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’으로 하는 소방기술사회 양 기관이 화재·소방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·인적 교류를 통한 상호연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하게 되었다.

     

두 기관은 앞으로 ▲정보교환(교육, 연구, 협력 분야의 신기술 및 현장 정보교환 등) ▲인력지원(학술대회와 세미나 시 협력 운영 및 홍보, 인력 지원 등) ▲공동사업(공동연구, 인력 양성 사업 등)의 추진 ▲시설 및 기자재 협력(회의장 및 프로그램 등)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.

       

조용선 회장은 “두 기관의 특성이 연구소와 전문기술인력 보유로 확실히 구분되는 만큼 각 기관의 장점을 더해 화재소방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아간다면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이며,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러 사업을 구상하여 빠른시일 안에 추진하고자 한다”고 말했다.

       

김의수 소장은 “이번 협약식을 통해 최근 특히 재난안전 및 화재소방분야 공공안전이 강조되고 과학적인 사고조사가 시급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양 기관의 기술을 통한 객관성과 신뢰도 높은 민간 재난안전 및 화재소방조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축하게 됐다”며 다양한 아젠다를 발굴하는 데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”이라고 말했다.

      

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연계를 활성화 화여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하여 화재소방분야의 민간서비스 확대 및 제도개선 등을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.

   

[기사 원문 보기]소방신문

[기사 원문 보기]시대일보